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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07
[더파워 이지숙 기자] ‘2023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이하 아우르기)’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해단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강습과 지역문화 탐방, 축제 기획 경험을 제공해
‘한국문화대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