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568
26개국 80명 구성 문화기획단
하회별신굿탈놀이·도산서원 등
안동 찾아 세계문화유산 탐방
월영교·예끼마을 등 핫플 방문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고 오랜 전통이 있는 한국 탈춤을 알리는 문화 대사라는 것에 자부심이 생겼어요!" - 이자툴라 지벡(카자흐스탄)
지난 9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3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이하 아우르기)’가 안동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심화학습, 체험 기회 제공 및 단원 주도적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