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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393
지난 6월 29일, 주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2023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이하 아우르기)’가 템플스테이 체험을 위해 충북 보은 법주사를 찾았다. ‘아우르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 주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학습 및 체험 기회 제공, 단원 주도의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