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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211281021556212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한 ‘2022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Outlookie)’단원 80명이, 지난 20일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약 5개월간 ‘명예 한국문화대사’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15개국 8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5가지 한국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펼쳐다. 이들은 K-팝 댄스, 태권무, 사물놀이, 부채춤, 민요 등 5가지 분야에서 활동했다.